(데스킹)교육청, 직장맘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 나서

교육청이 학부모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직장생활로 자녀교육 관련 정보가 부족한 직장맘과 아버지들을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학부모가 근무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SK텔레콤, 서울도시철도공사, 서대문구청 총 3개 기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며 일체의 관련 비용은 서울시 교육청이 지원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으로 파견된 교육전문가가 점심시간이나 직장 교육시간 등을 활용해 △인터넷 게임중독 △휴대전화 과몰입 대처 방법 △학교 내 성폭력 예방 및 대처법 △자녀와의 대화법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교육청은 평일 직장에서도 학부모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버지들을 위해 주말을 이용한 아버지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수요자인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서울 교육청은 서울학부모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학부모의 자녀교육 및 학교 참여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자녀교육과 관련된 고충 상담 및 각종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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