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억5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9억2500만원, 순이익은 2억6100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2.4%, 80.3% 감소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악화, 신공장 준공에 따른 설비이전 및 안정화 기간 동안의 생산차질, 우량거래처 위주의 판매정책 등으로 매출액이 줄었으며 매출총이익이 감소하면서 판관비 비중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연과환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억5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9억2500만원, 순이익은 2억6100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2.4%, 80.3% 감소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악화, 신공장 준공에 따른 설비이전 및 안정화 기간 동안의 생산차질, 우량거래처 위주의 판매정책 등으로 매출액이 줄었으며 매출총이익이 감소하면서 판관비 비중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