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공격우려...보안株, 사흘째 강세

디도스(DDoS) 공격이 지속될 것이란 우려속에 보안관련주들이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이니텍은 전날보다 125원(4.85%) 오른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안철수연구소(3.20%), 어울림엘시스(3.19%), 어울림정보(2.79%), 이스트소프트(1.22%), SGA(1.06%) 등도 동반 강세다.

정부관계자는 "이번 디도스 공격에 이용된 좀비PC가 전염된 날로부터 수일 내에 스스로 자신의 하드디스크를 파괴할 것으로 분석돼 차후 인터넷 이용자들의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재한, 은유진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8] 합병등종료보고서(자산양수도)

대표이사
정상원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09]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대표이사
강석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대표이사
김철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