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소외계층에 무료 강좌 지원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강좌 지원에 나섰다.

이투스(www.etoos.com)는 28일까지 수험생들에게 스터디포인트를 기부 받고 12명의 이투스 대표 강사와 함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녀에게 전액 무료로 강좌를 지원하는 ‘E-천사되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2명의 이투스 E-천사 선생님 베스트강좌를 구매하면 해당 금액의 5%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이투스 스터디포인트도 기부 가능하다.

28일까지 적립된 기부포인트 만큼 12명의 E-천사 선생님과 이투스는 추가로 기부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새터민 등의 자녀와 장애학우 등과 E-천사 프로젝트를 신청한 학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참여 선생님들의 강좌를 1년간 매월 1개씩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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