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을 역임하며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시장 개척에 앞장서온 그는 '혁신'과 '퍼스트원'이란 어록을 남길 만큼 적극적이고 과감하다는 평을 받는다.
△경기 부천·60세 △서울고, 서울대 전기공학과 △1975년 삼성전자 입사 △1996년 반도체총괄 마이크로본부 본부장 △1998년 정보통신총괄 네트워크사업부장 △2002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009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e스튜디오
[프로필]강호문 삼성그룹 중국 본사 부회장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美증시 오라클 쇼크…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 동반 하락
-
- 2.
- 연말 증시의 트리 불빛, 켜질까 [산타랠리 ON & OFF②]
-
- 3.
- 속보 서울 여의도역 지하철 공사장 사고 '7명 매몰'…구조 작업·교통통제 중
-
- 4.
- [상보] 뉴욕증시, ‘오라클 충격’에 하락…나스닥 1.8%↓
-
- 5.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 6.
- 키움증권 "도우인시스, 폴더블 시장 성장·듀얼 UTG 기술 개화 수혜 기대"
-
- 7.
- [특징주] 미래에셋벤처투자, 약 4000억 투자한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14%↑
-
- 8.
- 정부,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공식적 언급
-
- 9.
- 국제 금값, 기대 속 상승세 …국내 금시세는?
-
- 10.
- IBK투자증권 "티에프이, 내년 실적 성장세 지속"
뉴스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