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에땅 측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매력 만점의 꽃선비’로 분해 매력적인 연기와 외모로 호평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송중기가 피자업계에서 두드러진 약진을 보이고 있는 피자에땅의 이미지와 잘 맞아 자사의 모델로 낙점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송중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피자를 제공하겠다는 피자에땅의 슬로건인 ‘MVP(Most Valuable Person, Most Valuable Pizza)’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 18일 지면 화보 촬영으로 피자에땅의 모델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월에는 TV 광고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화보 촬영 내내 밝은 미소로 현장의 여성 촬영 스텝들을 훈훈하게 만들어준 송중기의 지면 화보는 2011년 피자에땅 달력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2011년 달력은 12월부터 피자에땅 홈페이지(www.pizzaetang.com)에서 온라인 주문을 한 고객들에게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연기자, MC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송중기가 최상의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자에땅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