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8일 정성은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서영종 대표이사 단독 체제가 됐다고 밝혔다.
정 전대표는 퇴임과 함께 보유하던 주식 1만7828주(0.43%)를 전량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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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후 공시]기아차, 정성은 대표 사임
- 대표이사
-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 이사구성
-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 최근 공시
- [2025.12.16]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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