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정동 묻지마 살인, 범인 공개수사

▲사진=연합뉴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7일, 양천구 신정동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42살 임 모 씨가 숨지고 아내 42살 장 모 씨가 크게 다친 살인사건을 공개수사하기로 하고 범인의 모습이 찍힌 CCTV와 수배전단을 13일 공개, 전국 경찰에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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