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는 6일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조2000억원의 설비투자비용(CAPEX)을 예상하고 있다"며 "2000억~3000억원이 추가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LG U+ "올해 CAPEX 1조2000억원 예상"
- 대표이사
- 홍범식
- 이사구성
-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 최근 공시
- [2025.12.12]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속보 서울 여의도역 지하철 공사장 사고 '7명 매몰'…구조 작업·교통통제 중
-
- 2.
- 美증시 오라클 쇼크…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 동반 하락
-
- 3.
- 연말 증시의 트리 불빛, 켜질까 [산타랠리 ON & OFF②]
-
- 4.
- 키움증권 "도우인시스, 폴더블 시장 성장·듀얼 UTG 기술 개화 수혜 기대"
-
- 5.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 6.
- [상보] 뉴욕증시, ‘오라클 충격’에 하락…나스닥 1.8%↓
-
- 7.
- [특징주] 미래에셋벤처투자, 약 4000억 투자한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14%↑
-
- 8.
- 정부,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공식적 언급
-
- 9.
- 국제 금값, 기대 속 상승세 …국내 금시세는?
-
- 10.
- IBK투자증권 "티에프이, 내년 실적 성장세 지속"
뉴스발전소
![[집땅지성] 땜질 규제로는 한계…"집값 못 막겠다는 말, 속내 나온 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1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