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성유리가 영화 '누나'에 캐스팅돼 성유리의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유리는 '누나'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성유리는 고등학교 식당직원 역으로 학교 식당에서 일하다 한 학생과 교감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성유리의 영화출연은 지난해 개봉된 '토끼와 리저드'이후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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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누나'로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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