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연기자 정선경이 일본 오사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정선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태어난지 약 3시간이 지난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낮 12시경 3.3kg의 건강한 유하 동생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걱정해주고 기도해준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07년 재일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정선경은 향후 일본에 머물며 산후조리와 육아에 매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자 정선경이 일본 오사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정선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태어난지 약 3시간이 지난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낮 12시경 3.3kg의 건강한 유하 동생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걱정해주고 기도해준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07년 재일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정선경은 향후 일본에 머물며 산후조리와 육아에 매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