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5일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채권은행등의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기간은 지난 6월29일부터 오는9월28일까지 3개월이며 1개월 연장 가능하다.
회사측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구성해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범위와 유예기간을 결정하고 자산, 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을 평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남광토건은 5일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채권은행등의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기간은 지난 6월29일부터 오는9월28일까지 3개월이며 1개월 연장 가능하다.
회사측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구성해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범위와 유예기간을 결정하고 자산, 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을 평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