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월드컵 선전 기원 이벤트

8강 진출시 30%, 4강 진출시 40% 할인

▲사진=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가 ‘꿈은 또 이루어 진다. 가자! 4강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뷔페 이용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 7월 5일 이틀동안 진행한다.

오는 26일에 열리는 우루과이전에서 한국팀이 승리하면 런치 및 디너뷔페 이용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런치는 3만9900원에, 디너는 4만2700원에 이용가능하다.

7월 3일 경기에서 승리해 4강에 진출하면 7월 5일 런치 및 디너뷔페 이용고객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런치는 3만4200원에, 디너는 3만6600원에 이용할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라세느 뷔페 이용요금 정가는 런치 5만7000원 디너 6만1000원이다.

문의:02-317-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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