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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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건설은 7일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가 발행한 어음 25억7450만원을 지난 4일 전액 결제 완료했으며 은행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