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악성루머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박 회장은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시장에 왜 그런 소문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반드시 소문의 진원지를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산그룹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e스튜디오
박용현 두산 회장 "악성 루머 진원지 반드시 찾을 것"
- 대표이사
-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 이사구성
-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 최근 공시
- [2025.12.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2025.11.2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골 때리는 그녀들' 오늘(17일) 결방⋯개편 위해 휴지기 "1월 14일 커밍순"
-
- 2.
- [내일 날씨] 한풀 꺾인 겨울 추위…낮 최고 14도
-
- 3.
- H사 중대재해 발생...부산오페라하우스 현장서 추락사
-
- 4.
- 연말 증시의 트리 불빛, 켜질까 [산타랠리 ON & OFF②]
-
- 5.
- 위기의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 연설…3가지 관전포인트는
-
- 6.
-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첫 SMR 전용 공장 건설 "연 20기 생산"
-
- 7.
- '나는 솔로' 29기 옥순, 영수와 최커 냄새 솔솔⋯눈치 제로 광수 "내가 1순위"
-
- 8.
-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에...머스크, 하루만에 16조원 ‘잭팟'
-
- 9.
- [오늘의 주요공시] 한컴라이프케어ㆍ두산에너빌리티 등
-
- 10.
- '활동 중단' 키, 'MBC 연예대상' MC도 빠진다⋯전현무ㆍ장도연 진행
뉴스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