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전기 누전으로 화재(3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현재 공장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1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오후 3시34분께 충남 금산군 재원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전기실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타이어는 처음 화재가 발생하자 자체 소방설비로 화재를 진압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소방당국에 신고해 3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금산공장은 정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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