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을 탈퇴한 재범이 최근 한국계 래퍼 덤파운디드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수 복귀설이 조심스레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미국 시애틀에 머물고 있는 재범은 최근 덤파운디드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덤파운디드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오는 23일 온라인을 통해 무료 배포하는 신곡에 재범과 클라라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재범이 참여한 곡은 오는 23일(현지시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덤파운디드는 미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래퍼로 에픽하이의 '맵더소울' 앨범에 참여하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