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 지난해 영업손실 47억원...전년比 36% 증가

서울식품공업은 3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7억7235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6.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55억223만원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9억7745만원으로 29.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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