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씨름의신 최강자 등극

소녀시대 써니가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를 벗소 모래판을 장악했다.

13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 여성부 결승전에서 써니는 애프터스쿨의 가희를 꺾고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한 가운데 진행됐다. 준우승에 머무른 가희는 첫 대결에서 김나영을 꺾고 승승장구 했지만 악바리 써니에게는 역부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