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10일 자회사인 CJ헬로비전의 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분할의 목적은 유동성 확보 차원으로 분할 후 보통주는 3948만8148주, 우선주는 2194만4378주로 늘어나게 된다.
CJ오쇼핑은 10일 자회사인 CJ헬로비전의 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분할의 목적은 유동성 확보 차원으로 분할 후 보통주는 3948만8148주, 우선주는 2194만4378주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