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세경, 이번엔 실수 아닌 진짜 키스?

▲지난 12월 31일 방송분에서 준혁과 세경이 게임중 실수로 입맞춤 한 장면(방송 캡쳐)

준혁과 세경의 키스신이 17일 예고 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준혁이 세경에게 키스하러 다가가는 장면이 18일 방송 될 예정이다. 사실 이 장면은 실제 상황이 아닌 세호의 상상 속의 장면이다.

세호는 우연히 준혁이 세경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사랑의 메신저로 자신이 준혁이 대신 판타지를 펼쳐주겠다며 나선 것이다.

준혁과 세경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보였던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많은 의견을 보내고 있다. "상상속의 키스신이 아닌 진짜 키스신을 보고싶다", "상상이라도 그들의 키스신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등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준혁과 세경은 지난 12월 31일 방송분에서 입으로 종이를 옮기는 게임을 하던 중 아주 잠시지만 입맞춤을 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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