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 부동산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동양석판은 22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4가 93 등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691억488만484원, 재평가기준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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