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아부다비 지원 소식에 강세

두바이 정부가 두바이월드 자회사인 니킬의 41억달러 채무를 상환해줄 것이란 소식에 건설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후 2시9분 현재 코스피 건설업지수는 2.71%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 대비 큰 폭의 상승을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삼성물산이 3.76%, 현대건설이 4.12%, 대림산업이 4.07%, GS건설이 3.98% 각각 상승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두바이정부는 아부다비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만기가 도래한 자회사 나킬의 이슬람 채권 41억달러를 상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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