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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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빙속월드컵 남자 500m에서 1위로 골인하며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