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계열사 한국실리콘 채무 600억 보증 결정

오성엘에스티는 28일 계열회사인 한국실리콘의 진흥상호저축은행, 한국상호저축은행, 경기상호저축은행, 영남상호저축은행에 대한 채무 600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7%며 담보제공자산은 한국실리콘 주식 2350만주다.

담보제공기간은 2009년 10월29일부터 2010년 10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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