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8.05원 상승, 미 고용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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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넌펌) 호조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앞서 미국은 10월 넌펌이 16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예측치(+7만명)를 크게 웃돈 것이다. 이에 따라 연방기금금리 선물에 반영된 12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상 확률은 68.4%에서 77.5%로 올랐다.

7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63.7/1364.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56.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8.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37엔을, 유로·달러는 1.1142달러를, 달러·위안은 6.670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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