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정밀농업·지능형 농기계 2개 분야 공모

▲전북AX랩 및 AI융합서비스플랫폼.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가 농업 실증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혁신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호남권 지능형 농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년 호남권 AX랩 지능형 농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노지정밀농업과 지능형 농기계 등 2개다. 참가자는 AI융합서비스플랫폼(agriai.kr)에 축적된 실증 데이터와 외부 개방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안하면 된다.
전북·광주·전남 AX랩은 참가자의 데이터 분석을 돕기 위해 기술 지도와 분석 인프라를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개인과 팀, 기업 등이며, 오는 18일 자정까지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기획서, 발표자료 등을 이메일(chg223@jb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주관기관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해 호남권 지능형 농업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