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에스쿱스. (뉴시스)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에스쿱스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애국가는 가수 박혜원(HYNN)이 부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5차전 시구를 에스쿱스가 맡는다고 밝혔다.
에스쿱스는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의 총괄리더로, 삼성 라이온즈 팬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야구 예능 프로그램 ‘찐팬구역’에 삼성 팬으로 출연했으며, 당시 녹화 도중 구단으로부터 시구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애국가는 가수 박혜원이 맡는다. 2018년 데뷔한 박혜원은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등의 곡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음반과 드라마 OST 등을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삼성과 kt는 이날 한국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7일 4차전에서 kt를 10-5로 꺾으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 있다. 삼성이 이날 승리하면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