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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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6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예비 청약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과 견본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분양 상담을 받았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 A 452가구 △84㎡ B 208가구 △84㎡ C 168가구 △84㎡ D 122가구 △116㎡ 148가구다.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단지는 평택 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선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의 평택 연장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반경 약 5㎞ 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으며 이마트 평택점, 코스트코 평택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제초등학교와 세교중학교 등도 인근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 등도 적용할 예정이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평택지제역에 대한 관심이 높은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 중심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선호도 높은 84㎡ 타입의 인기가 많으며 견본주택 열기가 청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하며 당첨자는 1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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