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붙는다. 안세영의 경기는 8일 낮 12시 40분으로 예정됐다. SPOTV Prime과 SPOTV NOW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대회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이날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와 우승을 다툰다.
안세영은 7일 열린 준결승에서 일본의 아케치 히나(세계랭킹 16위)를 2-0(21-16 21-12)으로 꺾었다. 야마구치도 대만의 린샹티(세계랭킹 18위)를 2-0(21-16 21-12)으로 제압하면서 두 선수의 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선수는 지난해 코리아오픈 결승에서도 만났다. 당시 안세영은 야마구치에게 0-2(18-21 13-2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결승에서 승리하면 1년 만에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올 시즌 11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안세영의 결승 경기는 이날 낮 12시 40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앞선 결승 경기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시작 시각은 달라질 수 있다.
국내 중계는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 Prime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SPOTV NOW에서 진행된다. SPOTV Prime은 KT 지니TV 190번, SK브로드밴드 Btv 989번, LG유플러스 U+tv 110번, 스카이라이프 21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에서는 SPOTV NOW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이날 한국 선수들은 여자 복식과 남자 복식에서도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복식 김유정-이유림 조는 오전 11시 50분 일본의 히로카미 루이-호바라 사야카 조와 맞붙을 예정이다. 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 조는 오후 2시 20분 일본의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 조와 결승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