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가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 개회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법인의 공시 역량 강화를 위해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대규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코스닥 상장법인 230개사의 공시 실무진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공시 관련 유의사항 및 불성실공시 실무사례 등 현장에서 필수적인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근 자본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아울러 상법상 중요 이슈 관련 교육을 병행해 공시 실무진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개회사에 나선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기업공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담당자들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이 상무는 "기업공시는 혁신기업의 성장과 시장의 신뢰를 연결하는 가교인 동시에 투자자의 합리적 판단을 돕는 자본시장의 중요한 나침반"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향후에도 코스닥 상장법인의 원활한 기업공시 업무 수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영문공시 서비스 지원, 내부회계관리제도 컨설팅 등 다방면의 지원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