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AI 공모전 개최…100개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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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글로벌 AI 페스티벌 2026’에서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공동 개최한 글로벌 대학생 AI 공모전에서 북경대학교 HSBC경영대학원 소속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 중국 선전에서 '글로벌 AI 페스티벌 2026'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공동 주최하고 선전시 치엔하이관리국 등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홍콩에서 총 100개 팀이 참가했다. 북경대학교 HSBC경영대학원 소속 '파인드알파' 팀이 우승했으며 홍콩 지역 대학 연합팀 '허가드'와 뉴욕대학교 상하이 캠퍼스의 '미래렌즈' 팀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승팀은 투자자의 매매 이유와 결과를 기록하고 AI가 투자 습관을 분석하는 매매 일지 앱 'M-TradingNote'를 선보였다. 공동 2위 팀들은 각각 홍콩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 요약 서비스와 일상 속 투자 아이디어 발굴 서비스를 제안했다. 수상팀에는 총 17만 위안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승욱 미래에셋증권 글로벌경영관리부문 대표는 “중국의 혁신 생태계와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젊은 인재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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