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송해나가 이국주, EXID 혜린과 함께 이승철을 기다리던 중 갑작스럽게 소개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송해나는 소개팅에 앞서 절친한 이국주, 혜린과 함께 상대가 마음에 들면 직원에게 담요를 요청하자는 신호를 정한다. 이후 훤칠한 외모의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이국주와 혜린은 "우리가 눈치 없는 애들이 아니다"라며 분위기를 띄운다.
두 사람은 "송해나와의 만남에서 가장 큰 산을 먼저 넘으시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떤 뒤 소개팅 현장을 지켜본다. 이어 송해나와 상대 남성을 번갈아 바라보며 "그림체가 닮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낸다.
본격적인 소개팅이 시작되자 상대 남성은 송해나가 나이 등 원하는 조건을 묻는 질문에 "해나 님이라면 무슨 조건이든"이라며 호감을 표현한다.
이어 "사실 해나 님을 위해 준비했다"며 송해나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건넨다. 특히 "솔직히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신 것 같다"고 말해 송해나를 설레게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승철 형, 선수를 보내면 어떡해요!"라며 놀라워한다. 이어 "저 친구 기본기가 탄탄하네, 우리가 현역 때 날리던 멘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송해나와 소개팅 상대는 결혼식과 2세 계획까지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이국주와 혜린은 "지금 담요 필요하지 않아?"라며 미리 정한 신호를 언급한다.
송해나는 그동안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지 못해 오랫동안 연애를 쉬었다고 밝힌 상황이다.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소개팅 상대와 어떤 결과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