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박지혜, 내년 2월 결혼…"꿈꿔온 프러포즈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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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와 모델 박지혜. (출처=박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도상우와 모델 박지혜가 내년 2월 결혼하는 가운데 박지혜가 SNS를 통해 프러포즈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박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전부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나의 프로포즈! 가족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지혜는 "그 장면이 이렇게 현실이 되게 도와준 주리에게 무한한 감사를"이라며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밝히며 도상우와의 결혼을 직접 알렸다.

앞서 이날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두 사람이 2027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편의점 샛별이', '환혼: 빛과 그림자', '은수 좋은 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박지혜는 국내외 패션쇼와 화보 등에서 활약해 온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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