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 에반스·헴스워스·케빈 파이기, 12월 7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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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둠스데이' 내한 일정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주역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가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

6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케빈 파이기는 12월 7일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이번 내한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대표하는 두 배우와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이자 프로듀서인 케빈 파이기가 함께 한국 팬들을 만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크리스 에반스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11년 만에 마블 작품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퍼스트 어벤져'부터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초대 캡틴 아메리카인 스티브 로저스 역을 맡아 MCU를 대표하는 히어로로 활약했다.

토르 역으로 사랑받아 온 크리스 헴스워스는 마블 영화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내한한다.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크리스 헴스워스: 리미트리스' 시즌2 촬영차 한국을 찾은 데 이어 다시 국내 팬들과 만난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도 내한 일정에 합류한다. 케빈 파이기는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MCU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비롯한 마블 영화들의 제작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세 사람은 내한 기간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해 국내 취재진 및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닥터 둠을 비롯해 토르, 스티브 로저스, 캡틴 아메리카, 블랙 팬서 등 주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연출한 앤서니 루소·조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12월 1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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