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은 전날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기관 간 공간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시니어와 지역주민 간 교류,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자원봉사 및 재능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시흥시 지역주민을 위한 마스크팩 1000세트 전달식도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후원한 물품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배식과 배달에 참여하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활동 및 보드게임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
김정석 더네이버스타운 시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시니어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력사항을 성실히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네이버스타운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로, 입주자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