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품질 최우선”⋯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동절기 현장 점검

김해 건설현장 2곳 방문⋯공정별 위험요인 사전 점검·예방관리 강조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가 동절기를 앞두고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겨울철을 앞두고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 대표가 경남 김해시 소재 건설현장 2곳을 방문해 동절기 대비 안전·품질 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공사 초기 단계와 마무리 단계에 있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근로자 보건관리 및 주요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먼저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을 찾아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와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 주요 공정의 완성도를 확인했다. 준공을 앞둔 현장인 만큼 마무리 작업의 품질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해당 현장은 파일 항타와 흙막이 등 토공 작업이 진행 중으로, 정 대표는 지반 동결·해빙에 따른 장비 전도 위험과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예방 대책, 근로자 이동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각 현장의 공정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기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연말까지 경영진의 정기·비정기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안전·품질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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