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100만 인파 몰린다…행안부, 안전 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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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사진제공=부산시청)

행정안전부는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해외 유료 관람석만 8000석 이상 판매되는 등 대규모 내외국인 운집이 예상된다. 이에 행안부는 부산시, 경찰, 소방, 해경 등과 사전 합동점검을 벌여 인파·교통·시설 등 전반적인 위험 요인을 축제 전까지 보완한다.

점검회의에서는 행사장 진입부터 해산까지의 인파와 교통 관리, 응급환자 이송 대책,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후 김 본부장은 고공관측차량, 혼잡 안내 전광판 차량, 키다리 경찰관, 응급의료부스 등 현장 인프라를 확인하고, 선상 관람객 안전을 위한 해양경찰의 해상 통제 대책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관람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안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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