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6.7원 급등, AI규제 우려 속 뉴욕증시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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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후 시장 정보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등했다. 뉴욕 3대 증시가 폭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AI 규제 우려 속에서 나스닥지수는 5.52% 하락했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오늘밤 예정된 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대기모드에 돌입한 분위기다.

5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57.9/1358.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42.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6.7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68엔을, 유로·달러는 1.1219달러를, 달러·위안은 6.665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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