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다마고치 입은 핸드·바디케어 7종 올리브영 단독 선봬
G마켓, 오뚜기와 공동기획 ‘얼큰 북엇국라면’ 단독 출시
아이더, 보온성·접지력 갖춘 겨울 시즌화 ‘비바체 시리즈’ 출시
식품·뷰티·패션·유통업계가 캐릭터 협업과 계절 맞춤형 제품, 플랫폼 공동기획 등을 앞세운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글로벌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 피케와 협업해 한정 플레이버 ‘레몬베리 코튼캔디’를 출시하고 파자마와 파우치 굿즈를 선보인다.
레몬베리 코튼캔디는 딸기우유 솜사탕 아이스크림에 블루 레몬 샤베트를 조합하고 치즈케이크 큐브를 더한 제품이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살렸다.
협업 굿즈로는 배스킨라빈스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젤라또 피케 파자마 3종을 마련했다. 스무디 가디건과 스무디 풀오버 세트, 컷앤소 롱티셔츠 세트로 구성했으며 젤라또 피케의 베어 캐릭터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핑크스푼을 들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 사전예약은 이달 10일까지 해피오더 앱과 배라 앱에서 진행한다. 쿼터 구매 시 파자마를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두 브랜드의 매력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완성한 협업”이라며 “파자마와 파우치, 신제품까지 일상에서 달콤하고 포근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욘드는 반다이의 캐릭터 ‘다마고치’와 협업한 한정 에디션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비욘드의 대표 핸드크림과 ‘바디타민’ 라인에 다마고치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클래식 핸드크림 4종과 바디타민 바디로션 2종, 풋크림 1종 등 총 7종으로 구성했다. 제품별로 이어폰 케이스와 마우스패드, 랜덤 키링 등의 굿즈도 함께 제공한다.
비욘드는 이달 한 달간 진행되는 ‘올영픽’을 통해 해당 에디션을 선보이고 다마고치 세계관을 활용한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비욘드의 베스트셀러에 다마고치 특유의 위트와 컬러감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제품과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는 겨울철 보온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시즌화 ‘비바체 웜’과 ‘비바체 미드2’를 출시했다.
비바체 웜은 패딩 슬리퍼의 포근함과 뮬의 간편한 착화 방식을 결합한 패딩 뮬이다. 플리스 털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슬라이드 스타일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했다. 접지력을 고려한 아웃솔을 적용해 겨울철 일상에서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비바체 미드2는 첼시부츠 디자인을 적용한 단목 방한 스니커즈다. 퀼팅 패딩 소재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발목 바깥쪽에는 신축성 있는 엘라스틱 밴드, 안쪽에는 지퍼를 적용했다.
바닥에는 돌기형 러그 패턴과 러버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했고 발끝을 감싸는 러버 구조로 발가락 보호 기능도 더했다. 비바체 웜은 베이지와 블랙, 비바체 미드2는 블랙과 그레이, 크림, 카키 색상으로 선보인다.
아이더 관계자는 “보온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춘 비바체 시리즈로 겨울철 일상과 야외활동을 더욱 따뜻하고 편안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G마켓은 오뚜기와 공동기획한 신제품 ‘얼큰 북엇국라면’을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 기존 ‘오뚜기 북엇국라면’의 북어 육수 풍미에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은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맵기를 조절하는 등 상품 개발 단계부터 참여했다. 양사가 체결한 업무제휴협약(JBP)에 따른 공동기획 상품으로, G마켓에서만 판매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얼큰 북엇국라면 3팩 구매 시 기존 북엇국라면 1팩을 증정하는 한정수량 체험딜도 진행한다.
이달 2일 시작한 사전예약에서는 첫날에만 2만5000개가 판매됐다. 이달 12일까지 주문한 제품은 13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G마켓 관계자는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쇼핑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