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명 참여…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전북·충북지역 대학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5일 부산에서 열린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성과교류회’에서 전문가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충북지역 대학과 기업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5일 부산 호메르스호텔에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양 지역 8개 대학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연구성과 포스터 32건을 전시하고 산학협력 우수사례 8건을 발표했다.
또 취업역량 강화 특강과 연구성과 평가를 진행하고 우수학생 8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기업 수요에 맞춘 석·박사급 전문인력 142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