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 확보·민선 9기 공약이행 집중

▲최훈식 군수가 '2027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받으며 신규시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 주요사업의 실행계획과 재원확보방안을 점검하며 민선9기 공약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4~5일까지 이틀간 군청에서 최훈식 군수 주재로 '2027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역점사업과 신규시책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장수양수발전소 유치 △호남권 소방심신수련원 유치 △레드푸드 융복합단지 조성 △장수 치휴마을 조성 △소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 △천천 복합레저스포츠단지 조성 △지역통합 돌봄 및 의료서비스 확충 등이다.
군은 사업별 예산 확보와 추진 일정, 행정 절차를 검토하고 장수파크골프장 등 공약 사업의 이행 상황도 살폈다.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보고회 논의결과를 반영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국·도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