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2만원⋯골프존 연계 이벤트도 진행

롯데카드가 골프존과 손잡고 스크린 골프 이용 고객을 겨냥한 ‘골프존X디지로카’ 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골프존X디지로카는 골프존파크 이용금액의 30%를 캐시백해준다. 골프존의 G멤버십 회원은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5000원, 80만원 이상이면 최대 2만500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골프존파크 외 골프업종에서는 5% 캐시백을 제공한다. G멤버십 회원 기준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된다.
G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골프존파크 30%, 골프업종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월 캐시백 한도는 G멤버십 회원의 절반 수준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멤버십 회원에게는 내년 11월 30일까지 골프존파크 캐시백 한도를 기존보다 최대 1만원 추가로 제공한다.
또 이달 30일까지 최근 6개월간 롯데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G멤버십 필드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카드는 롯데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음 달 열리는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스폰서십과 연계한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국내 스크린 골프 수요가 점차 커짐에 따라, 2017년부터 업계 최초로 스크린 골프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골프존과 제휴했다”며 “골프 애호가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