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5개교 선정…교육환경 개선 자료로 활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남대학교와 함께 광주지역 5개 학교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2월까지 진행된다.
대상 학교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남여고, 대촌중앙초, 광주중앙초, 임곡중, 광주체육중 등 5개교다.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은 지난 4일 전남여고를 시작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드론으로 학교 전경과 주요 시설물을 촬영한다.
촬영한 영상과 사진은 편집·분석을 거쳐 학교에 제공된다. 각 학교는 이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와 홍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최근 3년간 전남대와 협력해 학교와 기관 29곳에 항공영상 촬영을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14명에게는 총 2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은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고 학교는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학과 협력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