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진행된 공공기관 내부통제 업무협약식에서 김택선 허그(HUG) 준법지원처장(오른쪽에서두번째)을 비롯한 관계기관 관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5개 공공기관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HUG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2024년부터 공공부문의 윤리경영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내부통제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각 기관의 내부통제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자율적 협의체를 공식 협력체계로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및 벤치마킹 △내부통제 교육 및 인식 확산 프로그램 공유 △청렴·윤리경영을 포함한 준법경영 문화 확산 등에 협력한다.
특히 기관별로 축적한 내부통제 운영 경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요인에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택선 HUG 준법지원처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안정 플랫폼으로서 내실 있는 내부통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