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기술 강국 저력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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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오찬을 함께한다. 소년공 출신인 이 대통령은 선수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살펴보고 청년 기술인재들의 도전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에 선수 54명을 파견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와 우수상 16개를 받았다. 청와대는 선수단이 세계적인 기술 강국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땀으로 빚은 열정, 우뚝 선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오찬에는 김혜경 여사도 참석한다. 오찬에 앞서 공업전자기기 은메달리스트 송현준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화훼장식과 제빵, 의상디자인 등 전시 작품 6점을 설명한다. 이 대통령은 선수들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귀금속공예 은메달리스트 이승빈 선수는 직접 제작한 무궁화 브로치를 이 대통령 부부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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