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동절기 안전관리 강화⋯경영진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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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3지구 건설현장 직접 찾아
화재·한파·추락 등 주요 위험요인 집중 점검

▲호반건설 동절기 건설현자 합동안전검사 관련 사진. (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블록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4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절기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 대표는 현장 주요 작업구간을 둘러보며 안전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관리, 한파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추락·미끄러짐 사고 예방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현장별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도 당부했다.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변 대표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이후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안전 실천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 구호를 제창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변 대표는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현장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동절기 안전관리자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경영진의 현장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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