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요원 8명 운영…현장 안전관리 성과

▲장수군청 전경.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수군은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대회'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운영하며 고령농업인과 폭염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예찰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예방요원들은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또 반복적인 현장교육과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이 같은 현장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이 농작업 재해예방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 농업인을 위한 현장예찰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힘쓴 예방요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