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MMA 새 수장에 '영업통' 한상철…스페셜티 사업 확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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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부문장서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내정

▲한상철 LX MMA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LX MMA)

LX MMA가 영업 전문가인 한상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4일 LX MMA는 한 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내용의 2027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93년 LG화학에 입사해 아크릴·SAP 영업담당 상무를 지냈으며, 2021년 LX MMA에 합류한 뒤 영업담당 상무와 영업부문장 전무를 역임했다.

그는 고객 맞춤형 영업 전략을 통해 스페셜티 제품 판매를 늘리고 자동차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등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LX MMA는 한 내정자를 중심으로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 3공장 증설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효율화하고 해외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는 재무관리 체계 고도화와 경영 성과 개선에 기여한 이준봉 상무가 승진했다.

LX MMA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미래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스페셜티 중심의 사업 구조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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