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3분기 매출 2111억…전년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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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사옥 전경.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2111억원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한 29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98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6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946억원으로 17.3% 증가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1665억원 대비 5.8%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은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성장했다.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리바로하이·리바로페노)는 총 5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수액제 부문은 7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고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231억원, 기초수액은 217억원을 기록했다.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는 1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의약품(OTC) 부문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133억원 대비 18.0% 증가했다. 특히 인공눈물 브랜드 ‘프렌즈’는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 성장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핵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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